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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 칼럼236

왜 중장년은 안정적인 투자만 할까요? 아직 50년 남았어요! “55세 이후, 늦지 않았다 — 인생 2막을 위한 투자 리셋”부제: 세금은 줄이고, 성장엔 믿음을 더하라.여러분, 이런 말 들어보셨죠?"이제 와서 투자해도 늦은 거 아니야?"특히 55세 이후 투자자분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입니다.투자를 하는 사람은 이렇게도 말합니다."나이가 들었으니 안전한 투자를 해야지?" 그런데 생각해보면, ‘늦었다’는 건 비교의 언어예요.남보다 늦었다는 거지, 내 인생에는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지금부터의 10년이, 앞으로의 30년을 바꿀 수도 있죠. '안전한 투자'라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단기 투자일 때 안전한 방식을 추구하지만10년 이상 장기 투자인 경우 시장에 투자할 땐일부 공격적인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55세 이후,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분들이세금을 줄이면.. 2025. 11. 12.
건강보험료·종합소득세·금융소득종합과세 줄이려면 투자계좌를 이렇게 나누세요 돈을 얼마나 버느냐보다얼마나 지키느냐가 진짜 투자력이다.돈은 계좌를 따라 움직인다투자를 시작하면 누구나 수익률부터 본다. 하지만 투자금이 커질수록 더 중요한 건 ‘세후 수익률’, 즉 내가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이다. 이때 간과하기 쉬운 게 바로 세금과 건강보험료의 연동 구조다. 같은 ETF에 투자해도 어떤 계좌를 쓰느냐에 따라 세금도, 보험료도, 심지어 은퇴 후 복지도 달라진다.1. 금융소득이 늘어나면 ‘세금과 건보료’가 함께 오른다배당이나 예금이자 같은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 원 이하면 원천징수(15.4%)로 끝난다. 하지만 2,000만 원을 넘는 순간, 이름이 달라진다. 바로 금융소득종합과세 구간이다.금융소득종합과세의 핵심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으면 근로·사업·임대 등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2025. 11. 12.
“리더가 되기 두려운 시대에 대한 현실 진단” 정인호 박사의 신간 『리더 포비아』 요즘은 ‘리더’라는 단어가 더 이상 명예롭게 들리지 않는다. 책 『리더 포비아』는 바로 이 낯선 시대의 분위기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사람들은 왜 리더가 되기를 두려워할까? 정인호 저자는 그 이유를 ‘자기효능감의 약화’와 ‘관계에 대한 피로감’에서 찾는다. 2025년 봄, 수도권 대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평등 분배’를 선호한 비율이 무려 52.9%였다. 성과나 노력보다 ‘모두가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 세대다. “리더가 된다는 건 같은 선을 벗어나는 일”이라는 문장이 인상적이다. 리더가 되는 순간, 누군가의 시선과 평가의 대상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 부담이 바로 ‘리더 포비아’의 실체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요즘 세대는 나약하다”라고 비판하지 않.. 2025. 11. 5.
50대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한다면그냥 이 두 종목을 사세요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건 ‘무엇을 사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뉴스에서는 매일 새로운 종목이 오르내리고, 유튜브에서는 수십 가지 ETF를 추천한다. 하지만 막상 내 돈으로 첫 주문 버튼을 누르려면 손이 덜덜 떨린다.특히 50대라면, 이제는 “실수하면 안 된다”는 마음이 앞서 더 조심스러워진다. 그런 분들께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고 싶다. 그냥 이 두 종목만 사세요.ACE 미국나스닥100ACE 글로벌반도체TOP4Plus이 두 ETF면 충분하다.1️⃣ ACE 미국나스닥100 — 미국의 성장 엔진을 통째로 담다나스닥100은 전 세계 혁신의 상징이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구글 같은 기업들이 여기에 포함돼 있다. ACE 미국나스닥100은 이 핵심 기업들의 성장에 장기적으로.. 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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