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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늘 헷갈린다.
인간과 신 사이에서도 흔들린다.
가치와 의미를 오가고,
탐욕과 두려움 앞에서도 이게 맞는가 묻는다.
이젠 헷갈리지 않으려 한다.
길 위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하다.
묵묵히 걷고 오가더라도 결국은 한길로 간다.
갈 수 있을 때까지 그 길을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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